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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층 랜드마크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촌으로 강남구 청담동과 용산구 한남동이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100억원을 넘어서는 아파트 거래는 오직 한남동과 청담동에서만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한남동 ‘파르크한남’ 전용 268.95㎡가 최고 120억원에 거래됐고, 청담동 ‘PH129’는 전용 273.96㎡가 지난해 7월 100억원에 거래됐다. 이처럼 청담동과 한남동의 고급주택이 최고가에 거래될 수 있는 이유는 한강과 접하고 있어 지리적인 이점이 뛰어나고, 프라이빗한 고급주택들이 한강변에 잇따라 들어서면서 많은 자산가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탁월하고, 주변으로 각종 명품 매장과 쇼핑, 문화시설들이 들어선 트렌디한 지역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있다. 실제로, ‘파르크한남’은 한강과 바로 인접한 곳에서 2020년 6월 준공된 신축 고급 주택으로, 탁 트인 한강뷰와 한남대교를 통한 탁월한 강남 접근성을 갖췄다. 청담동 ‘PH129’도 현재 최고가를 기록중이다. 루시아홀딩스가 청담동 도산대로에 공급 예정인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도 도산대로에 위치한 주거 건물 중 최고 높이인 110M 높이로 들어서며 고급주택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7층~지상 29층 규모로, 계약면적 330㎡ 공동주택 15가구, 계약면적 372~526㎡ 주거용 오피스텔 11실로 구성된다. 특히,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는 도산대로와 영동대로, 영동대교가 맞닿는 청담 트라이앵글 최정점에 들어선다. 전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최고층인 29층 루프탑에서 강남 도심과 한강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상위 0.1%의 특별한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Massclusivity(매스클루시버티) House로 설계적인 측면에서도 차별성을 지닌다. 세계 TOP 설계사무소 KPF(Kohn Pedersen Fox) 출신으로 롯데월드타워 입면디자인을 총괄한 건축가 폴 배가 빛나는 한강을 모티브로 입면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한 층 한 세대인 프라이빗 풀 플로어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지 내부에는 다양한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한다.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춰 에셋파킹에 최적화된 주거상품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사업지와 가까운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중심으로 GTX-A/C노선 개통,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현대차글로벌비즈니스센터(2023년 예정) 설립 등의 개발사업이 예정돼 수혜가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강남권 최대 개발사업인 잠실 스포츠 마이스 복합단지와의 시너지도 예상된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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